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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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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2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3.16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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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23장 13절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위선자들이여,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막는다. 너희가 들어가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다. 16절 앞 못 보는 인도자인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만일 너희가 성전을 두고 맹세하면 아무래도 좋지만 성전에 있는 금을 두고 맹세하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라는 말을 한다. 17절 바보 같고 눈이 먼 너희들아! 어느 것이 더 

중요하냐?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만드는 성전이냐? 23절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위선자들이여,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박하와 향료와 나무뿌리의 십일조까지 

드리면서, 정의, 자비, 믿음과 같은 율법의 더 중요한 부분은 무시한다. 십일조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일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 

헌금도 중요하지만 생활 속의 신앙이 더 중요하다며 헌금을 깎으려는 나를 발견합니다. 

그런 내가 누구에게 신앙생활을 이렇게 저렇게 하라 하면 그게 화입니다.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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