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 22장 35절 그 가운데 율법의 전문가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36절 “선생님, 율법에서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합니까?” 39절 두 번째 

계명은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인데 이것도 첫째 계명과 똑같이 중요하다. 

40절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의 말씀이 이 두 계명에서 나온 것이다.” 42절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가 누구의 자손이냐?” 바리새파 사람들이 

대답했습니다. “다윗의 자손입니다.” 43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어찌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불렀겠느냐? 45절 다윗이 

이처럼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 

다윗은 자신의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기에 주님이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딸이 왕비가 되면 존대를 하는 게 법도입니다. 

율법은 경중을 가리지 않고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