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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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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1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3.07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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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19장 3절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습니다. “무엇이든 이유만 있으면, 

자기 아내와 이혼하는 것이 괜찮습니까?” 4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이 말씀을 읽지 못했느냐? ‘맨 처음 사람을 만드신 분이,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 5절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할 것이다.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 6절 이처럼 두 사람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나님께서 묶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마라.” 8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모세가 아내와의 이혼을 허락한 것은, 너희 마음이 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 

간음 죄가 법정에서 형사가 아닌 민사로 다루어지는 시대에는 결혼하지 않는 것이 

맞는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독신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람만이 외로움과 무관하게 

바르게 살아갑니다. 동물이나 식물에라도 애정을 쏟으며 사랑받는 자를 시기하지 말고 

사랑하는 자로 복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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