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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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2.07 | 조회수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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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12장 1절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밀밭 사이를 걸어가셨습니다. 제자들이 너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잘라먹기 시작했습니다. 2절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금지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3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다윗과 그 군사들이 굶주렸을 때에 했던 일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4절 다윗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 자신도 먹을 수 없고 그 부하들도 먹을 수 없으며, 오직 제사장만이 먹을 수 있는 진설병을 먹었다. 7절 ‘나는 희생 제물보다 자비를 원한다’라고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사람들을 죄인으로 단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 청년 때 일요일에 친구 결혼식에 가는 것도 눈치가 보였는데 지금은 주말에 2박 3일 가족여행 가면 부러워하는 시대입니다. 생존으로 율법을 못 지켜도 책임지고 자기의 삶을 살아야 주인입니다. 남을 정죄할 것도 나를 자랑할 것도 아닌 것이 믿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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