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 10장 28절 몸은 죽일 수 있으나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사람들을 두려워 마라.

영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 던져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절 참새 두 마리가 

동전 한 개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가 아니고서는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질 

수 없다. 30절 심지어 너희 머리카락의 수까지도 하나님은 아신다. 31절 그러므로 두려워 

마라. 너희는 참새 여러 마리보다 훨씬 더 귀하다.” 32절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인정하는 사람은, 나도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앞에서 그를 인정할 것이다. 33절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육신의 삶에 연연하지 않고 영혼을 주신 생명의 주님을 인정하면 파리 목숨처럼 되지 

않을 테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십니다. 제자가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이 주인보다 높지 않듯 

피조물은 누구라도 결코 창조주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