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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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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2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1.27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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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5장 37절 너희는 ‘그렇다’라고 할 때만 ‘예’ 하고, 아닐 때는 ‘아니오’라고 

말해라. ‘예’나 ‘아니오’ 이상의 말은 악한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42절 네게 

달라고 하는 사람에게 주어라. 네게 꾸러 온 사람을 거절하지 마라.” 45절 그러면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 될 것이다. 너희 아버지는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 모두에게 햇빛을 비추시고, 의인과 죄인에게 비를 내려주신다. 

46절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을 수 있겠느냐? 

심지어 세리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가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하도록 하여라.” ] 

나는 흰머리는 염색할 수 있지만 다른 뺨을 때리라고 대주지 못하겠고 내가 입을 것을 

벗어서 대신 입으라고 내어 주지도 못합니다. 나를 향해 동행하기를 원하는 만큼 함께 

가 주지도 못합니다. 나는 주님이 예를 든 만큼 완전하지 못해 할 수 있을 힘을 주실 

주님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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