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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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1.09 | 조회수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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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광야를 떠나서, 구름이 바란 광야에 멈출 때까지 옮겨 다녔습니다. 13절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첫 번째 이동이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29절 호밥은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입니다. 이드로라고도 하는 르우엘은 모세의 장인입니다. 모세가 처남인 호밥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로 약속한 땅으로 갑니다. 우리와 함께 갑시다. 처남을 잘 대접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좋은 것으로 약속하셨습니다.” 31절 모세가 말했습니다. “우리를 떠나지 마시오. 처남은 이 광야에서 우리가 어디에 진을 쳐야 할지 알고 있습니다. 처남은 우리의 안내자가 될 수 있습니다. 32절 우리와 함께 갑시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좋은 것을 다 처남에게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며 경험자의 안내도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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