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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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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1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1.09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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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 9장 15절 주님의 장막인 성막을 세우던 날, 구름이 그 장막, 곧 언약의 

성막을 덮었습니다. 저녁부터 새벽까지 장막 위의 구름은 불처럼 보였습니다. 

16절 항상 구름은 성막 위에 머물렀으며, 밤이 되면 그 구름은 불처럼 보였습니다.

17절 구름이 성막 위에서 걷혀 올라가면, 이스라엘 백성도 길을 떠났습니다. 

그러다가 구름이 멈추면, 이스라엘 백성도 그곳에 진을 쳤습니다. 22절 성막 위의 

구름은 이틀을 머물기도 하고, 한 달을 머물기도 하고, 일 년을 머물기도 했습니다. 

구름이 머물러 있는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은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름이 

걷히면, 백성도 길을 떠났습니다. 23절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진을 

쳤다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길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 

광야에서 낮에는 시원하게 구름으로 밤에는 따뜻하게 불로 인도해 주신 게 아니라 

구름기둥 불기둥은 하나님의 장막을 알려주는 구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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