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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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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2.29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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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 3장 40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태어난 지 한 달 이상 된 맏아들을 다 세어라. 그리고 그 이름을 적어라. 41절 이스라엘의 

모든 맏아들 대신 레위 사람을 나에게 바치고,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짐승 대신 레위 

사람의 처음 태어난 짐승을 나에게 바쳐라. 나는 여호와니라.” 43절 모세가 적은 이름은 

모두 22,273명이었습니다. 46절 그런데 이스라엘의 모든 맏아들이 레위 사람보다 

이백칠십삼 명이 더 많다. 47절 그러므로 그 이백칠십삼 명에 대해서는 한 사람에 은 

오 세겔 씩 받되, 성소에서 다는 무게로 달아서 받아라. 한 세겔은 이십 게라니라. ] 

생명은 생명으로 치르게 하고도 부족한 부분은 돈으로 셈하게 하시는 모습에서 

우리 하나님의 철저함을 발견합니다. 대충대충은 하나님께 없습니다. 그러니 은혜라고 

어설프게 말하지 말고 구원의 값을 아주 꼼꼼하게 셈하시는 모습을 통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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