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기 3장 17절 레위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습니다. 25절 게르손 집안이 맡은 일은 

회막과 장막과 그 덮개와 회막의 휘장과 26절 뜰의 휘장과, 회막과 제단을 둘러싸고 

있는 뜰 입구의 휘장과 그 모든 것에 쓰는 줄을 맡아 관리하는 것이었습니다. 

30절 고핫 집안의 31절 이들이 맡은 일은 언약궤와 상과 등잔대와 제단들과 성소의 

연장들과 휘장을 맡아 관리하고, 이와 관계가 있는 그 밖의 모든 일을 돕는 것이었습니다.  

35절 므라리 집안의 36절 이들이 맡은 일은 성막의 널빤지와 빗장과 기둥과 그 받침을 

맡아 관리하고, 이와 관계가 있는 그 밖의 모든 일을 돕는 것이었습니다. 37절 그들은 

또한 성막 둘레의 뜰에 있는 기둥과 그 받침, 말뚝과 줄을 관리하는 일도 맡았습니다. 

39절 태어난 지 한 달 이상 된 남자는 모두 이만 이천 명이 있었습니다. ] 

다른 이들은 성소에 가면 죽는데 레위 사람들은 모세와 아론의 제사장 직분을 수발하며 

맡겨진 일을 통해 매일 하나님을 경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