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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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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1.21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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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12장 7절 모시옷을 입고 물 위에 서 있던 사람이 하늘을 향해 손을 치켜들었다.

그가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는 소리가 들렸다. “삼 년 반이 지나야 

한다. 거룩한 백성의 권세가 깨어진 뒤에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8절 나는 그 말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여 다시 물었다. “주여, 이 모든 일이 일어난 뒤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9절 그가 대답했다. “다니엘아, 네 길을 가거라.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닫힌 채 봉인되었다. 10절 많은 사람이 깨끗해지고 순결해지고 흠 없이 될 것이다. 그러나 

악한 사람은 여전히 악할 것이다. 그들은 이 일들을 깨닫지 못하며, 오직 지혜로운 사람만이 

깨달을 것이다. 12절 마지막 천삼백삼십오 일을 기다리는 사람은 복될 것이다. 13절 너 

다니엘아, 끝까지 네 길을 가거라. 네가 죽어 평안히 쉬다가 마지막 때에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어나 상을 받을 것이다.” ] 살아온 날이 있고 살아갈 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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