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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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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1.14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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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11장 27절 그 두 왕은 서로를 해치려고 한다. 두 왕은 한 식탁에 앉지만 서로 

속이려 든다. 하지만 두 왕 모두 이익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멸망의 

때를 하나님이 정해 놓으셨기 때문이다. 28절 북쪽 왕은 많은 재물을 가지고, 거룩한 

언약을 어기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며 그의 나라로 돌아갈 것이다. 29절 돌아가는 길에 

거룩한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화를 내며, 그와 반대로 거룩한 언약을 저버린 

사람들을 소중히 여긴다. 32절 언약을 어긴 사람들은 아첨으로 더럽혀질 것이지만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은 강해질 것이고 용감해질 것이다. 35절 지혜로운 사람 중에 얼마는 

죽임을 당하게 된다. ] 

세상은 한 식탁에 앉아 자기의 이익을 위해 서로 속이며 죽이려 합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다 화를 당하지만 하나님이 정하신 마지막 때는 분명하기에 어려운 때를 지내며 

하나님의 언약을 붙드는 이들은 강해지고 순결해지며, 마지막 때에 흠이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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