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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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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1.08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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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8장 9절 작은 뿔 하나가 자라났다. 유다 땅을 향해 크게 뻗어 나갔다. 10절 그 작은

뿔이 하늘에 닿을 만큼 자라나더니 하늘 군사들 중에서 몇 명을 땅에 떨어뜨려 짓밟았다. 

12절 그 뿔 때문에 하나님을 반역하는 일이 일어났고, 백성들은 날마다 드리던 제사를 

멈추었으며, 진리는 땅에 내던져졌다. 그 뿔은 하는 일마다 다 성공했다. 13절 그때, 두 천사가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한 거룩한 자가 다른 천사에게 물었다. “이 환상 속의 일들이 언제까지 

계속되겠소? 날마다 드리던 제사가 금지되고 하나님께 반역하여 멸망을 부르고 성전을 헐고 

하늘 군사를 짓밟는 일이 언제까지 계속되겠소?” 14절 천사가 내게 말했다. “이 일은 밤낮으로 

이천삼백 일이 지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런 뒤에야 성소가 다시 깨끗해질 수 있을 것이다.” ] 

제물로 쓰이는 숫양과 숫염소의 뿔 중 하나가 크게 자라 하늘을 찔러 하나님을 대적하는 환상을 

보았는데 그 권세도 정해진 날이 있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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