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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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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1.08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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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6장 1절 다리오는 총독 백이십 명을 세워 나라 전체를 다스리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절 왕이 그들을 세운 이유는 나라를 다스리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3절 다니엘은 다른 총리나 총독들보다 더 뛰어났기 때문에 왕은 그에게 나라 

전체를 맡기려 했습니다. 7절 총리들과 수령들과 총독들과 보좌관들과 지휘관들이 의논한 것이 

있습니다. 앞으로 삼십 일 동안 왕 이외에 다른 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기도를 하는 자가 있으면 

누구든지 사자굴에 넣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0절 다니엘은 알고도 늘 하던 것처럼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11절 그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가다가 다니엘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14절 왕은 다니엘을 구하고 

싶어서 해가 질 때까지 그를 구할 방법을 찾으려 애썼습니다. ] 

왕은 왕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살지 못할 때에도 다니엘은 목숨 걸고 일상을 지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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