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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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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0.31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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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서 2장 34절 왕이 신상을 보고 있는데, 아무도 떠내지 않은 돌이 어디선가 날아와

쇠와 진흙으로 된 신상의 발을 쳐서 부수어 버렸습니다. 35절 그때에 쇠와 진흙과 놋쇠와 

은과 금도 동시에 산산조각이 나서 타작마당의 겨처럼 작아지더니 바람에 날려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상을 친 돌은 매우 큰 산이 되어 온 땅을 덮었습니다. 41절 왕께서 

보신 발과 발가락은 쇠와 진흙이 섞여 있는데 이것은 이 나라가 나뉠 것을 말해 줍니다. 

45절 아무도 떠내지 않은 돌이 산에서 날아와 쇠와 놋쇠와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수는 것을 

보셨는데, 이것은 위대하신 하나님이 장차 일어날 일을 왕에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 꿈은 

확실하며 그 꿈 풀이도 틀림없습니다.” 49절 왕은 또한 다니엘의 요구를 받아들여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에게 바빌론 지방을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 

비밀을 밝히 나타내시는 하나님을 증거하고 

함께 기도한 친구들도 인정받게 한 다니엘의 모습이 진짜 지도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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