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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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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0.25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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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하 24장 8절 그들은 구 개월 이십 일 만에 모든 땅을 두루 다니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9절 요압이 백성들의 수를 왕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에는 칼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모두 팔십만 명이었고, 유다에는 오십만 명이 있었습니다. 10절 인구 조사가 

다 끝나자, 다윗은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큰 죄를 지었습니다. 여호와여, 제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너무나 

바보 같은 일을 했습니다." 15절 그리하여 여호와께서는 그날 아침부터 전염병을 삼 일 동안 

이스라엘에 돌게 하셨습니다.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칠만 명이나 되는 사람이 죽었습니다. ] 

왕께서는 어찌하여 백성의 수를 세시려 하십니까? 130만 명의 전투력을 확인했지만 7만 명의 

백성이 죽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와 제 아버지의 집안에만 벌을 주십시오"라는 

다윗의 말은 공허합니다. 백성들에게 벌을 주고 있는 천사는 다윗 성에는 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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