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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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10.17 | 조회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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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하 21장 15절 블레셋과 이스라엘 사이에 또다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다윗은 자기 부하들을 거느리고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러 나갔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지치고 약해졌습니다. 16절 거인의 아들 중에 이스비브놉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스비브놉의 놋쇠창은 무게가 삼백 세겔 가까이 나갔습니다. 이스비브놉은 또 새 칼을 가지고 다윗을 죽일 계획을 세웠습니다. 17절 그러나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다윗의 목숨을 구해 주었습니다. 그때에 다윗의 부하들이 다윗에게 한 가지 다짐을 받으려 했습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다시는 우리와 함께 싸움터에 나오지 마십시오. 만약 왕이 돌아가시면,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는 것과 같습니다." ] 거인 골리앗을 죽인 소년 다윗은 이제 늙고 지쳐 거인들과 싸우면 질 수도 있습니다. 다윗의 용사들인 아비새, 십브개, 엘하난, 요나단이 블레셋의 거인들과 싸워 이깁니다. 싸움을 잘해 이긴 게 아니라 하나님이 이기게 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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