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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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10.12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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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하 19장 19절 시므이가 왕에게 말했습니다. "내 주여, 저의 죄를 마음에 품지 말아 주십시오. 왕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셨을 때, 제가 저지른 죄를 기억하지 말아 주십시오. 20절 저의 죄를 제가 압니다. 그래서 요셉의 집안 중에서 제가 제일 먼저 내려와서 왕을 모시는 것입니다. 내 주 왕이시여!" 22절 다윗이 말했습니다. "스루야의 아들들이여, 그대들은 오늘 나와 원수가 되려 하고 있소. 오늘은 이스라엘에서 아무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오. 오늘은 내가 이스라엘의 왕이 된 날이 아니오?" 26절 므비보셋이 대답했습니다. "내 주여, 저의 종 시바가 저를 속였습니다. 저는 시바에게 '나는 다리를 저니 나귀에 안장을 채워 다오. 나귀를 타고 왕을 따라가겠다'하고 말했습니다. 29절 왕이 므비보셋에게 말했습니다. "그만두어라. 너와 시바가 땅을 나누어 가져라." ] 다윗을 저주했던 시므이는 살려달라 하고, 종에게 속았던 므비보셋은 진실을 알렸고, 바르실래는 참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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