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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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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0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9.29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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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하 11장 1절 봄이 오면, 왕들은 전쟁터에 나갑니다.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2절 어느 날 저녁이었습니다. 다윗이 침대에서 일어나서 왕궁의 지붕 

위를 거닐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여자가 목욕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여자는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3절 "그 여자는 엘리암의 딸 밧세바로서 헷 사람 우리야의 아내입니다." 

4절 다윗은 그 여자와 함께 잠을 잤습니다. 5절 그런데 밧세바가 임신을 했습니다. 

밧세바는 다윗에게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11절 우리야가 대답했습니다.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의 군인들이 장막에 머물고 있습니다. 나의 주 요압과 그의 

부하들도 들에서 잠을 자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찌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며 

제 아내와 함께 잠자리를 가질 수 있겠습니까?" ] 

욕심으로 시작되지만 죄가 되었고 죄가 커지면 죽음이 다가옵니다. 다윗 왕보다 헷 사람 

우리야가 더 신실하지만 다윗은 자유 의지로 죄를 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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