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하 10장 1절 얼마 후, 암몬 사람들의 왕 나하스가 죽었습니다. 그의 아들 하눈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6절 그 때,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의 원수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벧르홉과 소바에서 아람의 보병 이만 명을 

모았습니다. 11절 요압이 아비새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아람 사람들이 너무 강해서 내가 

어려워지면 나를 도우러 오너라. 만약 암몬 사람들이 너무 강해서 네가 어려워지면 내가 

너를 도우러 가겠다. 12절 용기를 내어라. 우리 백성과 하나님의 성들을 위해 용감하게 

싸우자. 여호와께서 좋은 방향으로 일을 도와주실 것이다." 19절 하닷에셀을 섬기던 다른 

나라 왕들은 이스라엘이 그들을 물리쳐 이겼다는 소식을 듣고 이스라엘과 평화롭게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스라엘을 섬겼습니다. 이제 아람 사람들은 암몬 

사람들을 돕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 

이해득실로 연합한 암몬과 아람은 뜻을 모아 대항하는 이스라엘에게 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