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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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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8.29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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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소서 2장 12절 여러분은 이스라엘 자손도 아니며 그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복의 

기업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모르는 자들이지 

않았습니까? 15절 유대인의 율법에는 너무나 많은 명령과 규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갈라놓던 율법을 없애심으로, 

이 둘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새사람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가 되셨습니다. 19절 이제 여러분은 더 이상 낯선 나그네나 손님이 아닙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하늘의 시민이요, 가족입니다. ] 

태풍의 소식은 두려움도 주지만 재난을 대비하게 하는 시간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복음은 천국과 지옥을 알리는 소식이기도 하지만 이 땅에서 평화를 맛보며 서로를 

형제자매로 대하는 경건의 훈련을 경험하게 합니다.  우리는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함께 지어져 가고 있다고 하십니다. 주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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