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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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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2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8.22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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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전 3장 1절 우리가 당장 가 볼 수는 없으나 그냥 기다리기에는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테네에 있고, 2절 디모데를 여러분에게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형제 

디모데는 우리를 도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을 위해 우리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그가 여러분을 굳세게 하고, 믿음 안에서 여러분을 위로해 줄 것입니다. 4절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우리 모두 언젠가는 고난을 받을 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지금 그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것뿐입니다. 8절 여러분이 주님 

안에서 굳건히 서 있기만 한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습니다. 13절 우리 주 예수님께서 

주님의 거룩한 백성들과 함께 다시 오시는 날,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이 서게 될 것입니다. ]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형제 디모데는 바울의 선교팀을 

대신하여 데살로니가 교회에 다녀와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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