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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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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1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8.14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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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위기 26장 27절 그래도 내 말을 듣지 않고, 내게서 등을 돌리면 28절 나도 계속해서 

노할 것이며, 너희 죄를 일곱 배로 벌할 것이다. 29절 너희는 너희 아들과 딸의 살을 먹게 

될 것이다. 32절 나는 이 땅을 황폐하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너희 땅을 차지한 너희 

원수들도 그 모습을 보고 놀랄 것이다. 34절 너희 땅이 황폐하게 된 그때가 너희 땅이 

쉬는 때가 될 것이다. 너희가 원수의 나라로 끌려가 있는 동안, 너희 땅은 비로소 쉴 수 

있게 될 것이다. 35절 너희가 그 땅에 살 동안에는 안식년이 되어도 땅이 쉬지 못하였지만 

폐허로 변한 동안에는 쉴 수 있을 것이다. 39절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자기 죄 때문에, 

그리고 조상들의 죄 때문에 원수들의 나라에서 점점 쇠약해질 것이다. ] 

말씀에 위로를 기도에 응답을 구하는 나에게 위로가 되지 못하고 차라리 침묵이 나을 것 같은 

진노의 응답이 들립니다.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  알려주시는 것을 받아들이라 하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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