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위기 25장 2절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줄 그 땅으로 들어가면, 너희는

그 땅이 여호와를 위하여 안식할 수 있도록 특별한 시간을 주어라. 3절 육 년 동안은 땅에 씨를 

뿌려도 좋고, 포도밭을 가꾸어 열매를 거두어도 좋다. 4절 그러나 칠 년째 되는 해에는 땅을 쉬게 

하여라. 그 해는 여호와를 위해 쉬는 해이니, 너희는 땅에 씨를 뿌리거나 포도원을 가꾸는 일을 

하지 마라. 5절 너희는 추수하다가 땅에 떨어져 저절로 자란 것을 거두지 마라. 너희가 가꾸지 

않은 포도밭에서 자란 포도도 따지 마라. 이것은 땅이 일 년 동안, 쉬는 해이기 때문이다. 6절 땅이 

쉬는 해에는 땅이 너희에게 먹을 것을 낼 것이다. 너희 남자나 여자나 종이나 품꾼이나 너희 땅에 

사는 외국인에게 땅에서 나는 것은 무엇이든 먹게 하여라. ] 

땅을 쉬게 하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노력의 값이 아니라 누구나 은혜로 먹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다음 추수할 때까지 책임지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