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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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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1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8.08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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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위기 23장 27절 이 일곱째 달 십 일은 속죄일이다. 28절 그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마라.

그날은 속죄일이기 때문이다. 그날에 제사장은 여호와 앞으로 나아가서 너희의 죄를 씻는 

예식을 행하여라. 29절 그날에 금식을 하지 않는 사람은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다. 30절 

누구든지 그날에 일을 하면, 내가 그 백성 가운데서 끊어 버리겠다. 34절 일곱째 달 십오 

일은 초막절이다. 여호와를 위해 지키는 이 절기는 칠 일 동안 계속될 것이다. 43절 이것은 

내가 너희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던 때에 너희를 초막에서 살게 하던 일을 너희 

후손에게 알려 주기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 

이스라엘 사람이라면 1년에 3번 유월절과 초실절과 수장절을 지키라고 명령하신 하나님께서 

속죄일을 통해 모르고 지은 죄를 해결하고 백성들이 땅에 심었던 것을 거두어들이고 나서 

광야에서 먹이시며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초막절(수장절)을 통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심을 알려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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