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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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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0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8.01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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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위기 21장 21절 아론의 자손 가운데서 흠이 있는 사람은, 태워 바치는 제사인 화제를 

드리기 위해 여호와께 나올 수 없다. 그는 흠이 있는 사람이므로 하나님께 음식을 바치기 

위해 나올 수 없다. 22절 그러나 그도 제사장 집안사람이므로 하나님의 가장 거룩한 

음식이나 거룩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23절 그러나 그는 휘장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제단에도 가까이 가지 못한다. 그는 흠이 있으므로 내 성소를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나는 그것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다. 22장 9절 제사장은 내가 준 모든 규례를 

지켜라. 그래야 죄를 짓지 않을 것이다. 죽지 않으려면 조심하여라.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다. 내가 그들을 거룩히 구별했다. ] 

오늘 말씀만 읽으면 장애인은 제사장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생명으로 

대속하신 예수님의 공로로 남자나 여자나 아론의 자손이나 이방인이나 비장애인이나 

장애인이나 모두 믿음으로 거룩하게 되어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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