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위기 21장 6절 제사장은 하나님께 거룩해야 하며, 자기들이 섬기는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선 안 된다. 제사장은 여호와께 불을 태워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고, 하나님께 

음식을 드리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제사장은 거룩해야 한다. 8절 너희는 제사장을 거룩하게 

여겨라. 그들은 너희 하나님의 음식을 바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므로 너희도 제사장을 거룩히 여겨야 한다. 10절 자기 형제 제사장들 

가운데서 뽑힌 대제사장, 곧 머리에 특별한 기름 부음을 받고 임명되어, 제사장의 옷을 입은 

대제사장은 슬픔을 나타내기 위해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마라. 12절 대제사장은 성소를 

떠남으로 하나님의 성소를 부정하게 하지 마라. 그는 하나님의 특별한 기름으로 임명된 

대제사장이기 때문이다. 나는 여호와이다. ] 

거룩은 누룩과 같아서 상태를 변화시킵니다. 거룩은 깨끗함만을 뜻하지 않기에 경건이라는 

훈련과 연단을 통해 구별된 존재로 두드러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