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위기 18장 24절 너희는 이러한 죄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저질러서 몸을 더럽히지 마라.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낸 나라들이 바로 이런 짓을 함으로 몸을 더럽혔다. 25절 그리고 

그 땅도 더럽혀졌다. 그래서 내가 그 죄 때문에 그 땅에 벌을 내렸고, 그 땅에서 그 백성을 

쫓아낸 것이다. 28절 만약 너희가 이런 짓을 하면, 너희도 그 땅을 부정하게 만들고 말 것이다. 

그러면 나도 너희보다 앞서 그 땅에 살던 사람을 쫓아냈듯이, 너희도 쫓아낼 것이다. 29절 이런 

역겨운 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다. ] 

십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부르시고 

십계명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부름에 합당하게 살아야 하는데 스스로를 위하여 우상을 섬기며 

욕망에 취한 모습이 좋아 보여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도 지켜 주지 않습니다. 

풍속이라도 역겨운 것은 죄라 하시며 더럽지 않게 가르침에 복종하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