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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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7.23 | 조회수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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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89편 38절 그러나 주는 이제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를 버리시고, 그를 물리치시며, 분노를 쏟으셨습니다. 42절 주께서 오히려 그의 원수들의 오른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좋아서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45절 주는 그의 젊은 시절을 빨리 지나가게 하셨으며 그를 부끄러움으로 덮으셨습니다. (셀라) 46절 여호와여, 언제까지 숨어 계실 것입니까? 언제까지 불같은 화를 쏟으시려 하십니까? 47절 내 인생이 짧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소서. 주께서 지으신 모든 삶이 너무도 허무합니다! 51절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이 한 모욕을 기억하소서.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따라다니면서 모욕한 것을 기억하소서. 52절 여호와를 영원히 찬송합니다! 아멘, 아멘. ] 무조건 하나님은 내 편이라고 착각했기에 하나님의 규례를 어기고 명령을 지키지 않아 모욕을 당합니다. 그런 나를 따라다니면서 모욕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것이니 하나님이 기억하셔야 합니다. 허무한 인생은 짧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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