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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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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2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7.23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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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89편 3절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나의 택한 자와 언약을 맺었고, 내 종 다윗에게 

이렇게 맹세하였다. 4절 '내가 너를 왕위에 앉히고, 네 자손이 대대로 왕 노릇 하게 할 것이다.'"

(셀라) 8절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와 같은 이가 누구입니까? 오 여호와여, 주는 힘이 세고 

신실한 분이십니다. 9절 주는 거친 바다를 다스리시고, 파도치는 물결을 잠잠하게 하십니다. 

17절 주는 그들의 영광이며 힘이십니다. 주께서 힘과 은혜를 주시고 우리를 높이셨습니다. 

18절 그렇습니다! 우리의 방패는 여호와이십니다. 우리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에게 

속하였습니다. ] 우리를 택해 주시고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요 방패라고 찬양합니다. 

주님의 신실하심이 거친 바다 파도치는 물결처럼 끊임없이 밀려오는 상황 속에서도 잠잠히 

주님을 앙망하게 하십니다. 주를 부르는 자는 거룩하신 주님께 속한 자 되어 자기의 삶을 

다스리는 왕이 된다 하십니다. 만왕의 왕 예수님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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