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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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7.10 | 조회수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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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10장 19절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피 때문에 자유롭고 담대하게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절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열어주신 새로운 길로 들어갑니다. 그것은 그분이 자신의 몸인 휘장을 찢어 생명의 길로 열어 놓으신 곳입니다. 22절 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시다. 우리는 죄책감에서 깨끗해지고 자유로워졌으며, 맑은 물로 몸이 씻겨졌습니다. 23절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는 신실한 분이니, 우리가 고백한 소망을 굳게 붙듭시다. 24절 서로 돌아보고 사랑을 베풀며 선한 행동을 하도록 격려합시다. 25절 어떤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교회의 모임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그날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볼수록 함께 만나며 서로를 격려해야 할 것입니다. ]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이 노랫말이 생각나는 건 내 삶이 어디에 더 관심 있는지 스스로 알게 합니다. 오늘은 주일. 주님 오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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