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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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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1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7.10 조회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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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9장 12절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분은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셔서 우리를 죄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해 

주셨습니다. 15절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복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옛 언약 

아래에서 살던 사람들을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0절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순종하라고 명령하신 언약의 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2절 율법은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해지며 피 흘림이 없으면 죄의 용서도 없다고 말합니다. ] 

생명이 피에 있기에 피 채로 먹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피가 양분과 산소를 온몸 구석구석 

빠짐없이 공급해 주기에 살 수 있습니다. 제물의 피가 아니라 예수의 생명으로 우리가 죄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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