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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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7.04 | 조회수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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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9장 6절 모든 것이 성막 안에 준비되어 있어서 제사장들은 언제나 첫 번째 방에 들어가 예배를 드렸습니다. 7절 그러나 두 번째 방에는 오직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 대제사장도 피 없이는 결코 그곳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그 피를 자기 자신과 백성의 죄를 위해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모르고 지은 죄를 위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9절 예물과 제사로는 예배드리는 자의 마음속까지 깨끗하게 할 수 없습니다. 10절 이것은 단지 먹고 마시고 여러 가지 몸을 씻는 등의 예식으로서, 하나님의 새 법이 올 때까지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 행동한 것을 잘 살펴도 고의적인 범죄인지 실수에 의한 범죄인지 주장하기 나름이지만, 드러나지 않으면 죄를 지은 것도 모르고 있을 수 있기에 1년에 한 번 속죄일을 통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리셋 되게 하십니다. 불완전한 인간 대제사장이 아닌 참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그 피로 온전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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