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07월1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7.04 조회수 52
첨부파일

[ 히브리서 9장 6절 모든 것이 성막 안에 준비되어 있어서 제사장들은 언제나 첫 번째 방에

들어가 예배를 드렸습니다. 7절 그러나 두 번째 방에는 오직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 대제사장도 피 없이는 결코 그곳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그 피를 자기 자신과 백성의 죄를 위해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모르고 지은 

죄를 위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9절 예물과 제사로는 예배드리는 자의 마음속까지 깨끗하게 

할 수 없습니다. 10절 이것은 단지 먹고 마시고 여러 가지 몸을 씻는 등의 예식으로서, 

하나님의 새 법이 올 때까지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 행동한 것을 잘 살펴도 고의적인 

범죄인지 실수에 의한 범죄인지 주장하기 나름이지만, 드러나지 않으면 죄를 지은 것도 

모르고 있을 수 있기에 1년에 한 번 속죄일을 통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리셋 되게 

하십니다. 불완전한 인간 대제사장이 아닌 

참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그 피로 온전케 됩니다.

 

이전글 07월14일
다음글 07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