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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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7.04 | 조회수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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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8장 5절 그들이 섬기는 성소는 하늘에 있는 성소의 모형과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모세가 성막을 지을 때, 하나님께서는 "너는 모든 것을 내가 산에서 네게 보여 준 대로 주의하여 짓도록 하여라" 하고 지시하셨습니다. 7절 만일 첫 번째 언약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두 번째 언약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8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의 잘못을 아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으로 더불어 새 언약을 맺을 때가 되었다. 12절 나는 그들이 저지른 악한 일을 다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13절 하나님 께서는 이것을 새 언약이라 부르시고, 첫 번째 언약은 옛 언약으로 돌리셨습니다. 낡고 오래된 것은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 이 땅에서의 삶은 영원히 빛나는 천국에서의 그림자에 불과하다고 하면서도 불타는 지옥도 괘념치 않으며 오직 욕망에 충실한 모습이기에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하셔도 감동이 없습니다. 새롭게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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