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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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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1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7.04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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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7장 22절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그의 백성 사이에 더 좋은 약속의 보증이 되셨다는 

뜻입니다. 24절 예수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기 때문에 결코 제사장의 일을 쉬지 않으실 

것입니다. 25절 예수님은 자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완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살아 계셔서,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돕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26절 예수님

이야말로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대제사장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거룩하고 죄가 없으시며, 

흠이 없고 죄인들과 구별되는, 하늘보다 높은 곳에 계신 분입니다. ] 교사나 목사라고 하면 

사람들은 대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연약하고 모자라고 부족합니다. 

그걸 발견하여 날선 검처럼 찌르며 공격하기 보다 스스로 깨달아 거룩하고 죄가 없으시며 흠이 

없고 죄인들과 구별되나 죄인들을 품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돼 온전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해 줄 때 선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주말 당직을 하며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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