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상 30장 3절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시글락에 와서 보니, 마을은 불타 버렸고 그들의

아내와 아들딸들이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4절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너무 울어서 더 울 힘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5절 다윗의 두 아내 이스르엘의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과부 아비가일도 끌려갔습니다. 6절 다윗의 부하들이 다윗을 돌로 쳐 죽이려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다윗은 몹시 당황하였습니다. 다윗의 부하들은 자기 아들딸들이 포로로 

끌려갔기 때문에 슬프고 화가 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기 하나님 여호와 안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19절 다윗은 잃어버린 것 없이 모든 것을 되찾았습니다. 젊은이와 노인, 아들과 딸, 

그리고 값진 물건 등 모든 것을 되찾았습니다. ]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전쟁을 피한 다윗의 무리에게 이미 아말렉이 쳐들어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것을 빼앗아 갔습니다. 자중지란으로 무너져갈 때 다윗은 하나님 안에서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