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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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6.13 | 조회수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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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26장 21절 다윗의 말을 듣고 사울이 말했습니다. "내가 죄를 지었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너라. 오늘 너는 내 생명을 아껴 주었다. 그러니 이제 나도 너를 해치려 하지 않겠다.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하였다. 내가 큰 실수를 하였다." 22절 다윗이 대답하였습니다. "여기 왕의 창이 있습니다. 24절 나는 오늘 왕의 생명을 아껴 주었습니다. 나는 여호와께서도 이처럼 내 생명을 아껴 주실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어려운 일에서 나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25절 다윗은 자기 길을 갔고, 사울도 자기 왕궁으로 돌아갔습니다. ]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실수로 여기면 안 됩니다. 사울은 자기가 바보 같은 큰 실수를 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감정이 이끄는 대로 다윗을 잡아 죽이려는 일을 반복합니다. 다윗은 다윗의 길을 가야 하고 사울은 사울의 길을 가는 겁니다. 저마다의 길을 가면서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따라 새롭게 변할 수 있다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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