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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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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1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6.07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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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24장 17절 사울이 말했습니다. "너는 나보다 옳도다. 너는 나에게 잘해 주었는데,

나는 너에게 나쁜 일을 했구나. 18절 네 말을 들으니 너는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구나. 

여호와께서 나를 너에게 넘기셨는데도, 너는 나를 죽이지 않았다. 19절 자기 원수를 손안에 

넣고도 좋게 돌려보내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네가 오늘 나에게 착한 일을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너에게 상 주시기를 바란다. 20절 네가 틀림없이 왕이 될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너는 이스라엘 나라를 잘 다스리게 될 것이다. 21절 그러므로 이제 너는 내 자손을 죽이지 

않겠다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해 다오. 내 아버지의 집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해 다오." ]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옷자락을 잘라 내기만 하고 살려줍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 자신이 사울에게 대적하지 않음을 소리쳐 알리며 여호와께서 재판관이 되어 

옳고 그름을 가려 달라고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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