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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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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1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6.07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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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22장 2절 많은 사람이 다윗에게 몰려왔습니다.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과 빚을 

진 사람, 그리고 마음에 억울함을 가진 사람들이 다윗에게 몰려들었습니다. 다윗은 그들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에게 몰려온 사람들은 사백 명가량 되었습니다. 21절 아비아달은 

다윗에게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였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22절 그러자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말했습니다. "에돔 사람 도엑이 그날, 그곳에 있었소. 나는 그 사람이 사울에게 

모든 것을 다 말할 줄 알고 있었소. 당신 아버지와 당신 친척들이 죽은 것은 내 책임이오. 

23절 당신을 죽이려는 사람이 나도 죽이려 하고 있소.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함께 있으시오. 

나와 함께 있으면 안전할 것이오." ] 

아둘람 동굴에 모인 사백여 명의 무리를 교회 공동체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어려움을 당하거나, 

빚을 졌거나, 억울함을 가진 이들이 모였다고 되는 게 아니라 십자가 능력으로 새롭게 회복되어 

자기 몫을 감당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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