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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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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0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5.30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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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20장 1절 그때에 다윗은 라마의 나욧에서 달아났습니다. 다윗은 요나단에게 가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내 죄가 무엇인가? 내가 자네 아버지에게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자네 아버지가 나를 죽이려고 하는가? " 12절 요나단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이렇게 약속하네 23절 우리가 이야기한 것을 기억하게. 

여호와께서는 자네와 나 사이에 영원한 증인이시네." ]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은 유명하지만 

다윗과 요나단의 나이 차이는 적게는 20년 많게는 30년을 이야기합니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젖비린내가 나는 철딱서니가, 꼰대가, 틀딱이 하며 세대를 모욕하는 세태에 세대를 초월하는 

우정이라니 이건 우정이 아니고 신뢰이며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모욕하는 이는 동성애로 풀기도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는 이들에게 남녀노소 빈부귀천은 십자가 능력으로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을 통해 문제를 풀어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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