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상 17장 8절 골리앗이 서서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싸울 대형을 갖추고 있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고, 너희는 사울의 종들이다. 

한 사람을 뽑아 나에게 보내어 싸우게 하여라. 9절 만약 누구든지 나를 죽일 수 있다면, 

우리가 너희들의 종이 되겠다. 그러나 내가 그 사람을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야 

한다." 10절 골리앗은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내가 이스라엘 군대를 이렇게 

조롱하는데 나와 싸울 놈이 없단 말이냐?" 11절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블레셋 

사람의 말을 듣고 무서워서 벌벌 떨었습니다. ] 다윗이 등장했으니 골리앗이 나와야겠지요. 

결과를 아는 우리는 골리앗이 주목받을수록 다윗의 역할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역시 전쟁은 대장들의 싸움입니다. 우리 대장 되신 예수님이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승리하셨으니 우리도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아낌없이 후회 없이 남김없이 

주신 것으로 사랑하며 살게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