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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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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2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5.17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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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9장 2절 기스에게는 사울이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사울은 잘생긴 젊은이였습니다.

이스라엘 사람 중에 사울처럼 잘생긴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울은 이스라엘의 어느 누구보다도 

키가 컸습니다. 6절 그러나 사울의 종이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이 마을에 계십니다. 

그 사람이 말한 것은 모두 이루어지기 때문에, 백성들은 그 사람을 존경합니다. 지금 이 마을로 

들어갑시다. 어쩌면 그 사람이 우리가 찾는 나귀를 찾아 줄지도 모릅니다." 14절 사울과 그의 

종은 마을로 올라갔습니다. 그들이 마을에 들어서자 곧 사무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무엘은 

예배 장소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사무엘은 성을 나와 사울과 그의 종이 있는 쪽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 사울은 키가 크고 잘생긴 젊은이였답니다. 아버지 기스의 말도 잘 들으니 분명 

자랑거리일겁니다. 종의 말도 흘려듣지 않기에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첫인상과 

외모는 100점입니다. 기대감이 넘치는 처음 이 느낌대로 쭉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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