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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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5.09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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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5장 6절 여호와께서는 아스돗과 그 이웃 백성에게 벌을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피부에 종기가 나는 큰 고통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7절 아스돗 백성은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신의 궤를 이곳에 둘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와 우리의 신 다곤을 벌하고 있다." 8절 아스돗 백성은 블레셋의 다섯 왕을 모이게 하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신의 궤를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9절 하나님의 궤가 가드로 옮겨진 후에 여호와께서는 가드 성에 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가드의 늙은 사람과 젊은 사람 모두에게 고통을 주셨는데, 그들의 피부에도 종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12절 죽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은 피부에 종기가 나서 괴로움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온 성읍이 하늘을 향하여 크게 울부짖었습니다. ] 고름에 약 바른다고 살이 되지 않기에 째야 낫습니다. 아스돗에서 가드로 에그론으로 돌려 보아도 블레셋의 트로피가 될 수 없기에 하나님의 벌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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