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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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5.09 | 조회수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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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3장 5절 사무엘이 엘리에게 달려가 말했습니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부르셨습니까?" 엘리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너를 부르지 않았다. 돌아가 자라." 그래서 사무엘은 자기 자리로 돌아가 누웠습니다. 6절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은 다시 엘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부르셨습니까?" 엘리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너를 부르지 않았다. 돌아가 자라." 7절 사무엘은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직접 말씀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8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세 번째 부르셨습니다. 9절 그래서 엘리는 사무엘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잠자리로 돌아가거라. 다시 너를 부르는 소리가 나면 '여호와여, 말씀하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제가 듣겠습니다.'라고 말하여라." 그래서 사무엘은 다시 가서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 순종은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퇴근하려고 하는데 불러도 "네" 하고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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