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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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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1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5.09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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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2장 12절 엘리의 아들들은 나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를 두려워할 줄

몰랐습니다. 16절 제물을 바치던 사람이 "보통 때처럼 기름을 먼저 태우게 내버려 두시오.

그런 다음에 당신 좋을 대로 아무거나 가지고 가시오"라고 말하면 제사장의 종은 "아니오.

지금 당장 그 고기를 주시오. 지금 주지 않으면 강제로 뻬앗겠소"라고 합니다. 18절 그러나

사무엘은 여호와께 순종했습니다. 사무엘은 세마포로 만든 에봇을 입었습니다. ]

신조어 '금수저' '흙수저' 하더니 어느 순간 '부모 찬스'라는 용어가 세상을 흔들어 놓습니다.

한나는 자기 아이가 없음을 슬퍼하고 괴로워하며 기도하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줄 사람이 없음을 알고 자기에게 생길 아이를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서원합니다.

하나님의 제사장 엘리의 두 아들은 제사장의 직분을 자기 욕심 챙기는데 악용하니

종들마저 패악을 부리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부모 삼은 사무엘이 눈치도 없이 제사장처럼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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