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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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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5.09 조회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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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1장 20절 드디어 한나는 임신을 하게 되었고, 아들을 낳았습니다. 한나는 '내가

여호와께 구하여 얻었다' 하여 그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었습니다. 22절 한나가 

엘가나에게 말했습니다. "이 아이가 젖을 떼면, 이 아이를 데리고 여호와를 뵈러 가겠어요. 

그리고 이 아이를 영원히 그곳에 있게 하겠어요." 23절 한나의 남편 엘가나가 말했습니다. 

"당신 생각에 좋을 대로 하시오. 아기가 젖을 뗄 때까지 집에 남아 있으시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 주시기를 바라오." 그리하여 한나는 집에 남아 아들이 젖을 뗄 때까지 

돌보았습니다. 27절 저는 아이를 가지기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제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이 아이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28절 이제 이 아이를 여호와께 다시 돌려 드립니다. 

이 아이는 평생토록 여호와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 

한나의 기도에 하나님은 아이를 주시는 응답을 주셨고 한나는 서원한 대로 아이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신(언)행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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