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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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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4.29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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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룻기 3장 10절 보아스가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바라오. 이번에

보여 준 당신의 성실함은 당신이 지금까지 보여 준 것보다 더 크오. 당신은 가난하든지 

부유하든지 젊은 남자를 찾아갈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소. 11절 이제는 걱정하지 마시오. 

당신이 바라는 것을 다 해주겠소. 당신이 착한 여자라는 것은 우리 마을 사람들이 다 알고 있소. 

12절 또한 내가 당신 가족의 땅을 사서 돌려주어야 할 당신의 친척이라는 것도 사실이오. 

하지만 당신은 나보다 더 가까운 친척이 있소. 13절 오늘 밤은 여기서 지내시오. 아침이 되면 

그 사람이 당신 가족의 땅을 사서 돌려줄 뜻이 있는지 알아보겠소. 만약 그가 책임을 진다면 

그 사람 뜻에 따르겠소. 하지만 그가 당신 가족의 땅을 사서 돌려줄 뜻이 없다면, 내가 그 일을 

하겠소. 살아계신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오. 그러니 아침까지 여기에 누워 있으시오." ] 

룻이 용기를 내고 보아스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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