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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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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4.29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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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룻기 2장 5절 보아스가 일꾼들을 감독하는 자기 종에게 물었습니다. "저 여자는 어느 집

여자인가?" 10절 그러자 룻이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보아스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방 

사람인데 어떻게 저 같은 사람에게 이런 은혜를 베푸시고 돌보아 주십니까?" 11절 보아스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당신 남편이 죽은 뒤에 당신이 시어머니에게 한 일을 들었소. 또 당신이 

당신 부모와 당신 나라를 떠나,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 나라로 온 것도 다 알고 있소. 12절 

여호와께서 당신이 한 일을 갚아 주실 것이오. 작은 새가 자기 어미 날개 아래로 피하듯이 

당신이 여호와께 왔으니,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넉넉히 갚아 주실 것이오." ] 

평판은 다른 사람이 나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니라고 해도 믿어주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작은 새에게 어미 날개가 있듯이 여호와께 피하는 사람은 룻이 고백한 대로 

'저 같은 사람'도 예수님 공로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될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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