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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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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2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4.15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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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서 4장 1절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께서 그 성을 멸망시키지 않으신 것에 대해 매우

못마땅히 여겨 화를 냈습니다. 2절 요나가 여호와께 불평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고국에 

있을 때부터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습니다. 내가 급히 다시스로 도망쳤던 것도 그런 

까닭에서였습니다. 나는 주께서 자비롭고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께서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사랑이 많으시기 때문에, 그들을 심판하시기보다 용서해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3절 그러니 여호와여, 제발 나를 죽여 주십시오. 내게는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낫습니다." ] 

요나가 하나님입니다. 모든 것을 아는 요나는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잘 알기에 하나님의 

예언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기에 니느웨가 아니라 급하게 다시스로 도망쳤던 것입니다. 

요나는 살고 죽는 것도 자기 마음입니다. 요나는 회개하여 구원받는 것이 당연하고 

니느웨는 회개하여 구원받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요나의 내로남불입니다. 요나는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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