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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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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4.15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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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서 2장 2절 "내가 고통 중에서 여호와께 기도했더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죽게 되었을 때에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목소리를 들어 주셨습니다. 4절 나는 

'내가 주 앞에서 쫓겨났으나 다시 주의 거룩한 성전을 보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7절 내 목숨이 거의 사라져 갈 때에 여호와를 기억하였더니 나의 기도가 주의 거룩한 

성전에 이르렀습니다. 9절 그러나 나는 주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제물을 바칩니다. 

주께 맹세한 것은 무엇이든 지키겠습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 

조리 돌림을 당하고 통조림 신세가 된 요나는 죽을 것 같은 고통에 신음 같은 기도를 합니다. 

말이 되는 기도가 아니어도 됩니다. 비명 같고 신음 같은 울부짖음도 주님 보기를 원하며 

비참한 형편의 보잘것없는 자신을 내어드리면 구원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모든 것을 아시며, 정하신 때에 합당한 결말을 보여 주신다고 믿어지면 기도하게 됩니다. 

구원하심은 주님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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